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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4개 도서관에서 ‘과학마을 드림콘서트’ 개최

대전 유성구, 4개 도서관에서 ‘과학마을 드림콘서트’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주민참여형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과학마을 드림콘서트’를 오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특구를 활용한 ‘꿈나무과학멘토’사업이 지난해 구민이 뽑은 최고의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과학 대중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성을 하나의 ‘과학마을’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마을 드림콘서트’는 ‘과학아 놀자’라는 주제로 오는 6일 노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진잠과 구즉, 유성도서관 순으로 각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이달 13일, 9월 7일과 14일에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에 관심있는 학생이나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과학마을 드림콘서트는 레크레이션과 인형극, 사이언스 매직쇼로 이뤄져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인형극 공연에서는 아인슈타인 등 유명 과학자 이야기를 복화술로 재밌게 들려주며 사이언스 매직쇼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공기대포 실험, 액체질소로 만드는 즉석 얼음과자, 축포쏘기 등 재밌는 실험을 할 수 있다.

과학마을 드림콘서트는 도서관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과학청소년과(☎611-2124)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과학 대중화를 위해 주부․청소년 대상 과학체험 활동을 펼치는 생활과학봉사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도전! 가족 과학골든벨대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이 과학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허태정 구청장은 “대덕특구가 있고 앞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들어서는 과학의 도시로서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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