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8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정책 파트너로서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제5기 시민참여단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주요 강의 내용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 △성인지 감수성 △양성평등 정책 환경 △시민참여단의 역할 △지자체 우수 사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은경 시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참여단은 일상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시민 의식 함양, 우수 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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