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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손병희선생 제164주년 탄신제 개최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귀영)은 8일(화)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손병희선생 유허지에서 의암 손병희선생 탄신제 봉향회(회장 전규식) 주관으로 의암 손병희선생 제164주년 탄신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탄신제는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이범석 청주시장, 류윤걸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시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독립유공자를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의암 손병희 선생은 186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19년 민족대표 33인의 대표로 조선독립선언식 중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 1922년 병보석으로 석방되어 같은 해 서울 상춘원에서 요양 중 병사하셨으며,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지호 기자 김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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