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사물놀이 몰개(대표 이영광)의 창작 공연 ‘길-The Way’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9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통 소리와 타악기에 피아노, 색소폰, 바이올린, 드럼 등 재즈 악기가 어우러져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무대로,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길-The Way’는 알래스카, 포르투갈, 일본 등 해외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한국 전통 음악의 세계화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충주 공연은 LED 패널, 영상 등 다양한 무대 기법이 더해져 색다른 연출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광 대표는 “충주 무대에서는 LED와 영상 등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작품은 K-팝과는 또 다른 한국의 정신과 전통의 혼을 담아낸 공연으로, 전 세계 K-문화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물놀이 몰개는 전통음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온 전문예술단체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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