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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나는 맨발 걷기 교실’ 운영… 시민 건강증진 나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신나는 맨발 걷기 교실’을 4월 14일부터 10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호암지, 만리산, 탄금대의 맨발 걷기 길에서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장소별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걷기 교실은 전문 지도자가 올바른 걷기 자세를 시범하고 실습을 병행하며, 참여자에게 맞춤형 걸음걸이 교정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자연 속 맨발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발 건강 회복과 정신 건강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프로그램 전후로 신체 계측 및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참가자의 건강 변화를 수치화할 계획이며, 체성분 변화가 우수한 참가자와 우수 운영 장소에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상구 충주시 보건소장은 “올바른 맨발 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하고, 일상 속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043-850-3522)로 문의하면 된다.

[상반기 신나는 맨발걷기교실 운영(24년 사진)]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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