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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영 충북도의원, ‘지역문화진흥 조례안’ 대표 발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안치영 의원(비례)은 지역문화의 체계적 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문화자치 기반 마련을 위한 ‘충청북도 지역문화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문화진흥법 및 시행령에 따른 위임 사항을 도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충북의 문화 진흥을 위한 종합적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문화도시‧문화지구 육성‧지원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에 대한 지원 △충청북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구성‧운영 △문화격차 해소 및 문화향유 확대 사업 추진 △지역 문화 관련 기관‧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 의원은 “충북의 정체성과 문화 다양성을 살리고 도민 누구나 문화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로 하나 되는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2일 충북도의회 제425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치영 의원」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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