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탁 충북도의원」
오영탁 충북도의원, ‘웰니스관광 육성 조례안’ 대표 발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단양)은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충청북도 웰니스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웰니스관광’은 관광객의 신체·정신적 건강 회복과 증진을 목적으로 자연환경, 전통요법, 대체의학, 힐링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관광활동으로, 관광·보건·웰니스 분야가 융합된 형태다. 이번 조례안은 충북의 자연자원과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주요 목표로 한다. 조례안에는 △웰니스관광의 정의 및 범위 △도지사의 육성 시책 수립 의무 △프로그램 개발 및 인력 양성, 지역 연계 사업 등 활성화 추진 △웰니스관광 지정제 및 지원 기준 △실태조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오 의원은 “이번 조례는 충북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과 웰니스 자원을 연계·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2일 충북도의회 제425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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