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일 흥덕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장을 방문한 상인과 고객들에게 생명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캠페인은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흥덕보건소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부터 유족 지원, 자살 예방 교육까지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및 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043-201-3363) 또는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043-234-868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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