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시립 치매전담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치매 전담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는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두루살기와 제천시립 치매 전담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설 수탁기관은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회복지법인 두루살기로 결정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오는 2025년 6월부터 5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제천시 명지동 85-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치매전담요양원 70명, 주야간보호센터 40명 등 총 110명의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시는 협약에 따라 개원을 위한 시설 장비 구입, 종사자 채용, 입소자 모집 홍보 등 제반 준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법인이 그동안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입소 어르신이 내 집같이 편안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 치매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