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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봄꽃 축제 ‘영춘제’ 4월 24일 개막…13일간 봄의 향연 펼쳐진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병태)는 오는 4월 24일(목)부터 5월 6일(화)까지 13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5 청남대 봄꽃 축제 ‘영춘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춘제’는 청남대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곳곳에 피어난 형형색색 봄꽃과 더불어 석곡개화작, 야생화 분경 등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 공연, 체험 행사, 먹거리 판매, 특별전시회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 35,000여 본 봄꽃과 화려한 전시

청남대 입구부터 펼쳐지는 영산홍 꽃길과 초화류 화단은 봄의 정취를 더한다. 헬기장에는 목·석부작 전시, 대통령기념관 정원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의 작품, 기념관 2층에는 석곡개화작 등 300여 점의 전시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낙우송길 따라 전시된 야생화분경도 인기 포인트다.

 
[영춘제_목석부작]
[영춘제_관람객]
[영춘제_불두화]
[영춘제_영산홍]
[영춘제_오스테우스펄멈]

■ 매일 열리는 신명나는 공연

어울림마당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지역 가수, 밴드, 국악, 색소폰 연주 등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토요일에는 밤 9시까지 야간 개장,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야간 공연이 추가돼, 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영춘제_공연]

■ 예술과 감성 더하는 특별전시

청남대기념관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거장: 새기다, 남기다> 판화전(4.226.1), 호수영미술관에서는 <보자기 ‘꽃’ 설치미술전>이, 대통령기념관에선 <전국 국립공원 사진전>(4.245.6), 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청남대 캐릭터전 ‘푸루와 라미’>(~4.30)가 열린다.

 

■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풍성

체험 부스에서는 충북 6차산업, 한방, 누에체험, 봄꽃 차, 못난이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이 가능하다. 본관 옆 푸드존에서는 지역 와이너리 시음과 먹거리 판매, 돌담길에서는 문의 지역 16개 농가의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열린다.

 

■ 주말·공휴일 무료 순환버스 운영

올해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축제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 문의-청남대 간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청남대 무료 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탑승지는 △문의문화유산단지 △문의체육공원 △호반주차장 △노현습지공원 등이다.

 

김병태 청남대관리소장은 “올해 영춘제는 자연과 문화, 힐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청남대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영춘제 봄꽃축제 포스터]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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