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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감염취약시설 10개소 대상 현장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 보건소는 오는 5월 19일까지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관내 감염취약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복적으로 유행하는 독감과 코로나19, 메르스, 에볼라 등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은 지난 17일 소망요양원 종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가 많은 시설 1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감염관리 실무자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감염병 전문강사가 참여하며, 예방 및 관리 교육은 물론 현장 실태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감염관리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손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방역수칙 교육과 뷰박스를 활용한 손위생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천력을 높이는 실용적인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210여 명의 감염병 예방·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한 분들이 생활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감염병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군 보건소, 감염취약시설 현장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소망요양원에서 교육하는 모습]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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