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한국갤럽]
중도층에서는 이 후보가 40%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홍 후보 6%, 한 후보 5%, 한 권한대행과 김 후보 각각 4%다. 중도층 33%는 의견을 유보했다. 보수층은 16%, 진보층은 13%가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이 후보가 3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 권한대행 9%, 한 후보 8%, 김 후보 7%, 홍 후보 5%다.대구·경북에서는 이 후보와 홍 후보가 19%로 같았다. 한 권한대행은 13%, 김 후보는 11%, 한 후보는 8%였다.부산·울산·경남은 이 후보 27%, 한 권한대행 9%, 홍 후보 8%, 김 후보 6%, 한 후보 4% 순이었다.광주·전라에서는 66%가 이 후보를 선호했다. 홍 후보는 3%, 한 권한대행과 한 후보는 각각 2%였다.전체 응답자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18%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p, 국민의힘은 4%p 상승했다.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11%p에서 8%p로 줄었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80%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6%다.직전 조사와 비교해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4%p 올랐고, 민주당 지지율은 같았다.대선 결과에 대해선 45%가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기대했고,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을 기대한 응답자는 32%였다. 다른 정당 후보의 당선을 기대한 응답은 6%였고, 18%는 의견을 유보했다.중도층에서는 47%가 민주당 후보 당선을, 22%가 국민의힘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한편, 한 권한대행의 직무 평가 조사에서는 41%가 '잘하고 있다', 50%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국민의힘 지지층 88%는 한 권한대행이 잘하고 있다고 봤지만, 민주당 지지층 90%는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무당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37%, 부정 평가가 32%, 의견 유보가 31%였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1.7%, 응답률은 1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