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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 교통사고 Zero!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사업비 12억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킨더드림, 숲속나라어린이집 등 신규대상지 16개소와 시설물 미비, 노후화로 인한 재정비사업으로 갑천, 가장초 등 8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주택가 이면도로 내 위치해 경사가 심한 어린이집 도로에는 과속방지턱, 반사경, 방호울타리 설치와 미끄럼방지 포장 등으로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하고 물리적인 차량감속을 유도했다.

그동안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가 많았던 서원, 갈마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에는 경찰청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제한속도 50km를 30km로 변경했으며, 물리적인 속도저감을 위해 과속방지턱과 LED교통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야간 시인성이 확보되지 않아 발생되는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계, 구봉, 갑천초 등 12개 초등학교에 28개의 LED투광기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했다.

서구는 민선5기 3년 동안 31억8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20개소를 정비했으며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사업비 총 107억5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111개소 중 109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서구는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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