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17일까지 신흥재정비촉진지구 내 문화공원 조성계획에 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신흥지구 문화공원은 신흥동 126-14번지 일원(충남중학교 인근)에 2014년 준공을 목표로 53억원을 투입, 3079㎡ 규모로 야외공연장과 바닥분수, 파고라 등을 설치해 주민의 휴식과 문화행사 등이 가능토록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주민공람 완료 후 문화공원 조성계획의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에 실시계획 고시 및 보상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공원 조성계획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 및 의견 제출은 동구청 원도심사업단을 방문해 할 수 있고 기타 의문사항은 전화(☎251-4724)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문화공원이 조성되면 신흥지구재정비촉진사업이 활성화되고 주민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삶과 밀착된 공간인만큼 많은 관심과 의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신흥지구 문화공원 조성계획 주민공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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