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직영으로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를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직영 로컬푸드 매장 ‘한소쿠리’ 22일 시범운영_사진]
직매장은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480-2, 유기농마케팅센터 1층에 자리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청주 지역 112개 농가가 참여해 유기농, 무농약, GAP 인증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등 32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신뢰받는 로컬푸드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농기센터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한 뒤, 오는 5월 중 정식 개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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