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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부강이엔에스, 에너지복지 나눔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와 부강이엔에스(주)는 25일 서원구 산남동의 저소득 가구 12곳을 대상으로 ‘에너지복지 나눔사업’을 펼쳤다.

 
[청주시-부강이엔에스, 저소득층에 LED조명 교체 지원]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청주시 관계자와 부강이엔에스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

 

사전 점검을 통해 각 가구의 전기설비 상태를 확인한 뒤, △노후 전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낡은 스위치 및 콘센트 보수 △전기 안전 점검 등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전기설비 하나의 교체가 어르신들께 큰 안도감을 줄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규식 부강이엔에스 대표는 “기술과 마음을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강이엔에스는 태양광발전 및 전기설비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저소득층 대상 무상 태양광 설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상당구 22개 가구를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펼친 바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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