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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원봉사단체 ‘메이크 비’, 취약계층 아동에 55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자원봉사단체 메이크 비(대표 김소영)가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내의와 장난감 등 5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 메이크 비, 청주시 취약계층 아동에 내의 등 지원. 사진(왼쪽 세번째부터 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 김소영 메이크 비 대표)]

기탁식은 상당구 영운동 메이크 비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박영미 청주시 아동복지과장과 김소영 메이크 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내의와 속옷을 포함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4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로봇 장난감은 3~6세 아동 36명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메이크 비의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물품을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메이크 비는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의 행복을 돕기 위해 2022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지난 3월 청주시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 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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