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임산부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임산부 건강관리 프로그램 ‘MOM’s 터치’를 오는 5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맹동혁신도시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 1회, 총 8주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태교부터 출산 준비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만들기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진행되는 ‘오물오물 튼튼 이유식 교실’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단계별 이유식 조리법을 배울 수 있으며, ‘임산부를 위한 구강 교육’도 함께 운영되어 임신 기간 중 놓치기 쉬운 치아 건강관리까지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5월 1일부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맹동혁신도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043-871-219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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