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의료원, 아기와의 향긋한 만남 ‘플라워 태교교실’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 ‘플라워 태교교실’ 운영…임신부 건강과 정서적 안정 도모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에 이어 임신부를 대상으로 ‘플라워 태교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이 정서적 안정을 취하고, 태아와의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플라워 태교교실은 임신부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긍정적인 태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꽃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꽃바구니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꽃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정서적 안정과 함께 손동작을 통한 태아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꽃바구니 만들기에 이어, 구강 건강을 주제로 한 특별한 강의도 진행됐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잇몸과 치아 건강이 약해질 수 있는 임신부를 위해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 것이다. 강의에서는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강질환 예방 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영유아 구강 관리법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이 향긋한 꽃향기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태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하반기에도 ‘공기정화 식물 분갈이 교실’, ‘한의사가 들려주는 산후조리법’ 등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임신부와 태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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