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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 손길로 주거환경 개선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4월 26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단양군협의회 단양봉사회(회장 장현규)와 단양신협(이사장 서동준)의 도움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대한적십자 단양군협의회 단양봉사회, 단양신협과 장애인가정 주거개선사업 진행]

이날 봉사에는 단양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싱크대, 전기공사 등 주택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단양신협은 주거개선에 필요한 물품 구입과 봉사자 식비 등을 포함해 약 100만 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직원 10여 명이 직접 현장에 나와 도배와 장판 시공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훈훈한 지역사회의 정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탰다.

 

장현규 단양봉사회 회장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경섭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단양봉사회와 단양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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