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세계노동절 135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근로자의 날’ 행사가 4월 29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정민환) 주관, 충주시와 음성군 등 지역 지자체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각계 기관단체장과 근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사 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근로자 13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일제관㈜ 임창훈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지앤피 이은호 씨와 풀무원음성두부 정동순 씨가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동화약품㈜ 김문수 씨 등 3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삼동 박의성 씨 등 19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받는 등 총 19개 기관에서 다양한 표창이 이어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각자의 일터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산업을 떠받치는 근로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통해 ‘202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에 1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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