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시민 불편 사항과 시정 운영의 문제점을 전달하는 ‘제8기 시정 모니터’ 요원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정 모니터 제도는 2011년부터 운영돼 온 시민 참여 행정의 대표 사례로, 현재까지 총 4,600여 건의 제안 및 제보를 통해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정책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정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주부, 농업인, 자영업자, 사무직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시민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각계각층의 모니터 요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구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정 모니터는 충주시를 시민이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요원분들께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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