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공익수당 홍보 사진]
증평군, 2025 농업인 공익수당 접수 개시
[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증평군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도 농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보장하기 위해 농가 경영주에게 현물로 지급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증평군에 거주하며 농업인경영체에 1년 이상 등록된 농가 경영주다.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요건이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완화돼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3년 이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또는 농지·산지 관리·수산업 관계법 위반자 ▲최근 1년 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처분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60만 원으로,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 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 지류형 상품권으로 대체 제공하며, 공익수당은 정책발행금으로 분류돼 대형마트를 비롯한 다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별도의 온라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농업인 공익수당이 농가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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