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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다가구주택·원룸·상가에도 도로명 주소 부여

대전 서구, 다가구주택·원룸·상가에도 도로명 주소 부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박환용 서구청장)는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탄방동 지역 다가구주택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11개 다가구 주택 94가구에 도로명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그동안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은 동, 층, 호가 부여되지 않아 해당 건물의 거주자들은 택배, 우편물 등의 정확한 수령이 곤란하고 복잡한 건물 등에 응급상황 발생시 건물 내의 위치 찾기가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서구는 서구지역에 있는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모두에 도로명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며, 도로명 상세주소를 사용하고자 하는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등의 건물소유자나 임차인은 서구청 지적과(611-6342)를 방문하거나 민원24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서구는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에 대비해 2만 8천여 개의 도로명 안내시설물을 설치하고 홍보물 제작․배부와 집배원, 공인중개사, 통장, 복지만두레회원,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등을 홍보도우미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해 오고 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대비해 주민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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