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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배 세연약국 대표,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6,000만 원 기탁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 대소면 출향인사인 서울 세연약국 박순배 대표(전 재경대소면민회장)는 5월 1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53회 새마을회 어버이날 효도잔치 행사장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대소장학회(이사장 김영호)에 장학금 6,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소면 출향인사 박순배 씨, 대소장학회에 사랑의 장학금 기탁]

이날 박 대표는 “고향 후배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참된 인재로 성장해 고향 발전을 이끌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했다.

 

김영호 이사장은 “박순배 전 회장님의 따뜻한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을 지역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아낌없이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학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소장학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온 박순배 대표는 대소초 졸업 후 충북대 약대를 거쳐 현재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도 장학금 4,000만 원과 저소득층 연탄 1만 장을 기탁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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