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ADHD)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대표 윤성용)과 ‘동심나눔상점’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동심나눔상점’은 사회적 돌봄 지원 사업인 ‘동심(同心)’의 일환으로, 참여 가정은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근처빵집 △브이디짐&뮤직스피닝 △봄결헤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 등 4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협약을 통해 범시민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윤성용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가게를 찾는 분들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훈 관장은 “지역 상점과의 협약을 통해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심나눔상점’은 지역 내 카페, 식당, 학원 등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통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이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으로, 참여 업체에는 △나눔 문화 확산 실천 현판 제공 △홍보 지원 △세액공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043-855-3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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