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사랑의 실버카 지원’]
맹동면, 어르신 10명에 실버카 전달…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맹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선·안정아)는 지난 2일 맹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어르신 10명에게 실버카(보행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실버카 지원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인 사정으로 보행보조기기를 구입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는 협의체가 추진 중인 ‘2025년 수호천사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김태선 민간위원장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고립될 위험이 커 일상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러한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이번 실버카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외출이 가능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맹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계획 수립과 함께, 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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