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5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단양군, 15일간 ‘2025 충북 사회조사’ 실시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2025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실질적인 군정 및 도정 정책 수립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충청북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매년 시행된다. 단양지역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이며, 만 15세 이상 가구주 또는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노동, 문화·여가, 소득·소비, 주거·교통, 교육 등 총 5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특히 ‘고립·은둔 청년 실태’, ‘단양관광 개선 방안’, ‘단양읍 골목길 일방통행 인식’, ‘1인 가구 생활 실태’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자체 항목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향후 맞춤형 군정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핵심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표본 가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모든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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