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 운영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은 오는 6월 2일까지 한 달간 군청 재무과 내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신고 창구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세무 행정 지원을 위한 것으로, 먼저 오는 5월 16일까지는 사전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이다. 이어 5월 19일부터는 제천세무서와의 협업을 통해 전 납세자 대상으로 도움창구가 확대 운영된다. 단, 기준경비율 대상자, 금융소득자, 3주택 이상 보유 주택임대소득자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소득자는 통합신고 도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본인 또는 세무대리인을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국세청에서 과세표준과 세액이 기재된 안내문이 발송되며, 안내문에 따른 금액만 납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신고가 자동으로 완료된다.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을 이용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메뉴를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신고가 완료된다.
한편,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한 민원 창구도 함께 마련되며, 자세한 상담은 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 또는 지방소득세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가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신고 마감일을 피해 조기 신고를 권장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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