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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미용·이용업소 600곳 대상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이용업 60개소, 미용업 540개소 등 총 60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구분되며, 업종별 특성에 따라 항목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점 이상~90점 미만), 백색등급(80점 미만)으로 분류되며, 준수사항 미충족 또는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시는 평가 결과를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를 ‘THE BEST 우수업소’로 선정해 모범 사례로 홍보할 계획이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영업자 스스로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보건복지센터전경]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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