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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가드닝 페스티벌 현장점검… “관람객 안전·편의 철저히 대비”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7일부터 11일까지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신 부시장은 행사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주요 시설들을 중심으로 관람 동선과 위험 요인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관람객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된 충북학생문화원 인근 임시주차장이 계획대로 조성됐는지, 그늘 시설 및 정수기 설치 위치는 적절한지를 직접 점검했다.

[ 신병대 청주부시장, D-2 가드닝 페스티벌 준비상황 점검 ]

신 부시장은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인 만큼, 관람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얼수(水) 좋다! 다같이 놀자! 씨앗정원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정원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정원전시, 정원교육, 정원체험, 정원산업전, 정원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정원전시는 ▲작가정원 6개소 ▲시민정원 15개소 ▲참여정원 3개소(학생 2, 시민정원사 1) ▲기업기부정원 2개소 등 총 26개소로 꾸며지며, 다양한 정원의 미학과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정원교육 부문에서는 가드닝 클래스, 정원문화특강, 가든토크쇼, 정원해설투어, 가든메이킹쇼, 코코보라 과학쇼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가드닝 클래스에서는 가족화분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식물 교육이 이뤄지며, 하루 5회 현장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정원체험에서는 가든워터밤 등 어린이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유료 체험이 마련되며, 우드-득 페스타, 평생학습본부, 공예비엔날레, 초정치유마을, 시민정원사, 월드비전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원산업전에는 원예‧조경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기업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고, 정원컨설팅 업체를 통해 시민 대상 정원 꾸미기 상담도 제공한다.

또한 생명누리공원의 넓은 잔디밭과 주무대에서는 다양한 정원문화행사도 펼쳐진다. 가든피크닉 장소로 그늘쉼터와 파라솔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한정 수량으로 돗자리도 대여한다. 10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돼 먹거리도 제공되며, 버스킹, 마술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9일과 10일 오후에는 충북개발공사 후원으로 대한민국 1호 조경가 정영선이 출연한 영화 ‘땅에 쓰는 시’를 상영하는 가든시네마도 진행된다.

폐막일인 11일 오후에는 청주시립무용단과 청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박혜원, KCM, 엔분의일(1/N)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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