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5월 한 달간 흥덕구 내 한의원 7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의원의 의료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의료행위를 사전에 방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방식은 전체 76개소 중 38개소는 보건소 직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나머지 38개소는 자율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설 신고사항 변동 여부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사항 이행 여부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의 사용 및 진열 여부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게시 여부 △기타 의료법 준수사항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흥덕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한의원들이 법령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지역 내 건전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