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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관아골동화관, 5월 가족문화행사 풍성하게 마련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관아골동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동화를 매개로 한 감성적 소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지고 있다.

5월 한 달간 펼쳐지는 특별 행사는 5월 3일 열린 어린이날 특별 음악회 “꿈, 꽃이 활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책과 함께 노는 독서 체험 “북적북적 책 놀이터” ▲ 유쾌한 어린이 인형 뮤지컬 “아기 오리 럭키” ▲ 아빠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체험 활동 “아빠의 꿈을 짓는 하루!” ▲ 아프리카 리듬과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 “안녕! 응고마”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상시 체험 행사로는 <나만의 가방 꾸미기>도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관아골동화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동화를 통해 감성을 키우고, 부모에게는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모든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관아골동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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