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전입 주민들이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정보를 담은 ‘2025년 충주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충주시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생활민원 △의료·복지 △교통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시는 특히 타지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충주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보 중심으로 책자를 구성했다.
해당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수령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료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충주시청 누리집에 전자파일(PDF)과 e-book 형태로도 게시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생활안내 책자가 전입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매년 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해 오며 시민 맞춤형 행정정보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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