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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 ‘2025 충북도민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황리 개최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홍종란)는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북도민 치매극복 걷기행사’ 시·군 권역별 공모에서 5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돼, 9일 속리산 말티재자연휴양림에서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치매환자와 가족, 인지강화 및 예방교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지역 주민 등 총 45명이 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걷기 코스는 휴양림 숲길을 따라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비에 촉촉이 젖은 자연 속을 걸으며 색다른 힐링과 여유를 경험했다.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지난 4월, 보은 벚꽃길 축제와 연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통해 360여 명의 군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 확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종란 센터장은 “이번 걷기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군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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