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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0세 이상 시민 대상 ‘생활문해교육’ 참여자 모집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고령층 시민의 일상생활 자립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읽기·쓰기·셈하기 수준의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금융·교통·정보·건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교육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실용적인 교육내용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이며, 청주시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지역 내 5개 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운영 분야는 △생활안전‧건강문해 △생활과학‧뷰티문해 △기초생활 영어문해 △생활한자문해 △기본문서작성문해 △문화예술문해 등 총 6개이며, 약 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안전‧건강문해 과정에서는 병원 이용법, 약 처방전 읽는 법,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익힐 수 있고, 생활과학‧뷰티문해는 기초 피부 관리, 두피‧모발 관리법 등 실생활 중심의 뷰티정보를 다룬다.

 

또한,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생활영어, 생활한자 교육, 워드프로세서 및 기초 문서작성법 등 디지털 활용능력을 높이는 교육도 포함돼 고령층의 사회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043-201-403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숙 청주시평생학습관 관장은 “고령 시민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평생학습관, 60세 이상 생활문해교육 학습자 모집(평생학습관 전경)]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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