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천푸른청소년문화센터,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첫발을 내딛다]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개소… “위기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 지원”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사)제천푸른청소년문화센터(이사장 안정균)는 지난 9일,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새로운 출발,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인 관계자와 유관기관, 운영위원,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4월 1일부터 제천시로부터 쉼터 운영을 위탁받은 (사)제천푸른청소년문화센터의 공식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정균 이사장은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위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분순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쉼터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종사자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봄청소년쉼터’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는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자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 관련 문의는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043-643-7946)로 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