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직장인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돕고자 ‘직장인 퇴근길 배움터’ 수강생을 오는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퇴근길 배움터’는 오는 6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10주간 10회차로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수업은 호암동 평생학습관 분관 등에서 이루어지며, 총 9개 강좌에 170명의 직장인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달리기 △맨몸운동 스트레칭 △필라테스 등 건강 관련 프로그램과 △플라워테라피 △나만의 향수 만들기 △글쓰기 △생활다도 △정리수납자격과정 △아이패드 디지털 캘리그라피 등, 직장인의 수요를 반영한 취미·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강좌가 퇴근 이후 야간 시간대에 집중 편성돼 직장인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직장 재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재직증명서 등)를 이메일(cainel@korea.kr)로 제출할 경우 우선 선정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퇴근 후에도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직장인들에게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충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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