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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환경부와 ‘옛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업무협력 협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도랑의 옛 물길 조성과 수생태 복원을 위해 지난 5일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환경부, SBS와 ′옛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업무협력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력 협약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3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치단체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으로 박환용 서구청장을 비롯해 15개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부, SBS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내용은 정부와 지자체 등이 적극 협력하여 하수기능으로 전락한 도랑과 실개천을 건강한 생태환경으로 복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연계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자는 내용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환경부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게 되며, 서구는 도랑살리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건강한 옛 도랑 생태환경으로 복원시키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청정마을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게 된다.

또한, SBS는 옛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이 범국민운동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환용 서구청장은 “하천 환경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마을 도랑과 실개천을 건강한 생태환경으로 복원하여 자연이 살아있는 친환경마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금년도 환경부 주관 ‘2013년 도랑살리기 사업에 응모하여 기성동 새골마을, 장전마을, 석밭마을, 내금곡마을 신규 사업지 4개소와 증촌꽃마을, 외금곡마을 사후관리지 2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5월 28일 석밭마을에서 ’도랑살리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도랑살리기에 나섰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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