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사 사진]
증평군, 청년 주거안정 위한 월세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주거지원 정책으로, 지역 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세~39세 미혼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맺은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은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043-835-4623)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군은 소득,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60만 원의 월세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증평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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