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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응급처치 중심 안전교육 실시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는 지난 13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가 안전한 제천 만들기! 2025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종사자들은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행동요령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법 등 실제 상황을 대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안전시책을 발굴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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