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구마지원사업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사진]
증평읍 지사협, 고구마 심기·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전개
[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증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변인순·이기엽)는 지난 14일 ‘고구마 지원사업’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하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여해, 협의체에서 직접 준비한 고구마 순을 정성껏 심으며 향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씨앗을 뿌렸다. 이번 고구마 지원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 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을 수확철에는 고구마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은 증평 시내 곳곳을 돌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주변의 위기 가정을 함께 살피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변인순 공동위원장은 “매년 고구마 지원사업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증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음식 나누기, 방역소독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