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5일 ‘2025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삼승면에 위치한 특수가스 제조기업 티이엠씨(주)를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 건축, 가스,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동행했으며,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 티이엠씨(주)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기업 등으로 지정된 바 있다.
최 군수는 세부 점검 항목을 꼼꼼히 살피며 민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점검에 집중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이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군민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6월 13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 9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최재형 군수가 전기점검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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