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맨발걷기학교’ 상반기 참가자를 오는 5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맨발걷기학교’는 맨발로 걷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 심신 안정 등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유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수업은 오는 6월 14일, 21일, 28일 총 3회에 걸쳐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동일한 교육 내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희망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맨발걷기학교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건강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맨발걷기학교에는 총 122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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