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려 탄소포인트제 참여율을 높이고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초·중학교 중 이달 12일까지 대회 참가 신청을 한 학교를 대상으로 9월말까지의 경진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11월초 평가를 통해 최우수 1개교, 우수 2개교, 장려 2개교 등 우수학교 5개 학교에는 표창은 물론 각각 100만원, 50만원, 25만원 상당의 에너지절약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진대회의 평가항목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실적(40점) ▲인센티브 지급방법 중 기부 선택률(30점) ▲그린터치 가입실적(20점) ▲기후변화 및 탄소포인트제 교육 실적(10점) 등 4가지로 평가배점은 총 100점이다.
아울러 참여 학교 학생은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회원 가입한 후 가정에서 에너지(전기 사용량)를 절약해 탄소포인트를 받으면 된다.
또 컴퓨터 전력 절감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는 홈페이지(www.greentouch.kr) 기업회원 가입 후 기업용 설치파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김일기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에너지를 아끼는 것 뿐 아니라 탄소포인트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이 에너지를 절약을 해 지구와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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