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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이달부터 9월말까지 ‘탄소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 개최

대전 유성구, 이달부터 9월말까지 ‘탄소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지구와 이웃사랑 실천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9월말까지 ‘탄소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려 탄소포인트제 참여율을 높이고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초·중학교 중 이달 12일까지 대회 참가 신청을 한 학교를 대상으로 9월말까지의 경진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11월초 평가를 통해 최우수 1개교, 우수 2개교, 장려 2개교 등 우수학교 5개 학교에는 표창은 물론 각각 100만원, 50만원, 25만원 상당의 에너지절약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진대회의 평가항목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실적(40점) ▲인센티브 지급방법 중 기부 선택률(30점) ▲그린터치 가입실적(20점) ▲기후변화 및 탄소포인트제 교육 실적(10점) 등 4가지로 평가배점은 총 100점이다.



아울러 참여 학교 학생은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회원 가입한 후 가정에서 에너지(전기 사용량)를 절약해 탄소포인트를 받으면 된다.



또 컴퓨터 전력 절감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는 홈페이지(www.greentouch.kr) 기업회원 가입 후 기업용 설치파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김일기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에너지를 아끼는 것 뿐 아니라 탄소포인트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이 에너지를 절약을 해 지구와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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