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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1월까지 두드림공연장, 족욕체험장과 유성시장 장터공연장에서 정기 문화공연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등 3개 거리 공연장에서 정기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거리 공연장 정기 공연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유성온천과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저녁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팬플룻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정기공연은 유성온천로에 위치한 두드림공연장과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유성시장 내의 장터공연장에서 각각 매달 1회에서 3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공연장 특색과 여건에 맞게 족욕 체험장에서는 팬플룻, 통기타 등 조용한 장르 위주로 금요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터 공연장에서는 장날인 이달 19일과 8월 9일, 9월 14일 금요일에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난타, 가야금, 오카리나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두드림공연장은 토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정기공연 뿐 아니라 지역 공연단체에 공간을 무료로 개방해 다양한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태복 문화관광과장은 “많은 분들이 양질의 공연도 즐기고 유성온천과 전통시장도 함께 찾으실 수 있도록 공연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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