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나눔 실천]
금수산자원봉사단,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13가구에 따뜻한 온정 전달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단양군 적성면의 금수산자원봉사단(회장 이상봉)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20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13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16명이 참여해 생선조림, 잡채, 나물 등 정성스럽게 조리한 반찬을 직접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봉 회장은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규원 적성면장은 “매달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과 시간, 노력을 아끼지 않는 금수산자원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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