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음성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강동대서 금연·절주 체험홍보관 운영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보건소(소장 신연식)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1일 강동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금연·절주 체험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음성군보건소, 강동대학교와 함께 ‘금연·절주 체험홍보관’ 운영]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동대학교와 충북금연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학생 및 교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총 9개의 건강체험부스가 설치됐으며,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전자담배 인식조사, 흡연 예방 캠페인 등이 펼쳐졌다. 또한, 영양, 신체활동, 절주, 만성질환, 구강 건강 등 청년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아울러,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자살 선별검사와 스트레스 검사, ‘마음 엽서 보내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까지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식 음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체험홍보관이 대학생들에게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