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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도시민들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촌체험프로그램 안내문]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농촌 현장 체험과 귀농·귀촌 정책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정착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단양군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농촌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또는 단양군에 전입한 지 1∼3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대강면 농가에서 전통 방식의 고추장 담그기를, 둘째 날에는 적성면 농가에서 마늘 수확 체험을 진행하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 설명,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지난해 농촌체험프로그램 (농촌체험 김장)]
[지난해 농촌체험프로그램 (농촌체험 사과따기)]
[지난해 농촌체험프로그램 (영농체험 마늘캐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성실히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단양 농특산물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각 읍·면 산업개발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단양군 귀농귀촌팀 이메일(tysa1264@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043-420-3693~4)으로 문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도시민들에게 단양의 자연환경과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정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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