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 흥덕구 풍년로, 노후 간판 교체…지역 특성 담은 디자인 간판 설치 추진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180번길 일대 상가 노후 간판이 새롭게 단장된다. 시는 이 지역 상가의 낡은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름다운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는 ‘풍년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 가경동 풍년로 일원 간판개선사업 추진(위치도)]

이번 사업은 가경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약 300m 구간에 위치한 54개 업소의 간판 총 102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과 업소의 특색을 살린 간판 설치를 통해 상가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달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부터 디자인 및 제작 절차에 들어가 2026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비 2억 원 전액이 투입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가로환경을 정비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